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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아, "피부 트러블 주범인 세균 담긴 손으로 클렌징은 그만"

POSTED BY 브리아화장품| 2017-04-25 | HIT 115


브리아, "피부 트러블 주범인 세균 담긴 손으로 클렌징은 그만"



손은 각종 피부 트러블의 근원지로써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살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세안 전, 손에 있는 세균이 얼굴에 옮는 경우가 없도록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됐다.


하지만 이중 세안이 대중화 되면서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 사용시 손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많이 출시된 상태인데, 손을 씻고 물기를 닦은 후 사용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손 씻는 단계를 생략 하는 경우도 많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클렌징 제품을 바로 얼굴에 문지르게 될 경우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같은 경우엔 중금속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 및 손에 있는 세균들이 그대로 얼굴 피부의 표면에 붙어 2차 접종성 피부염으로 이어 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소위 ‘꿀피부’로 유명한 연예인의 피부 비결로 떠오른 '4-2-4 클렌징', '3단계 세안법', '솜털 세안법'등과 같이 화장보다 클렌징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는 추세이고, 공통적으로 사전 단계에서 강조하는 것이 깨끗한 손 세정이다. 


이렇듯 손 세균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직접적으로 손대지 않고 세안하는 것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관련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 중이다. 


시중의 손 대지 않고 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 가운데는 화장품 브랜드 '브리아'의 '트리플 스틱 클렌저'가 대표적이다. 피부미인으로 알려진 배우 변정수와 이주연이 자신이 진행하는 TV프로그램에서 '애정템'으로 소개하기도 한 ‘브리아 트리플 스틱 클렌저’는 스틱타입의 클렌저 제품으로써 스틱밤과 부드러운 미세모 브러쉬로 노폐물을 씻어 내기 때문에 손에 있는 세균이 얼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에 자극 없는 초미세 브러쉬가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있으며, 스틱밤을 얼굴전체에 골고루 마사지 하여 노폐물을 녹여 내고, 이후 물을 닿도록 해 미세거품을 일으켜 브러쉬로 클렌징 해주면 3중 세안이 간편하게 마무리 된다. 


트리플 스틱 클렌저 개발사인 아이더블유컴퍼니 관계자는 "손 세안으로 부족한 부분들, 코나 턱 부분과 같이 굴곡진 부위까지 딥 클렌징 해주며,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피부 각질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손 대지 않는 클렌징이라도 클렌징 효과는 매우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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